새벽기도 댓글을 달다가 길어져서 다음에 하려고 미루었는데
이렇게 답을 찾으셨네요!
우리가 달라진 것은 나 보다 주변의 사람이 먼저 알아봅니다.
율법적인 신앙과 은혜안의 삶의 차이입니다.
세월지나갈수록 우리는 더욱더 주님의 은혜가 필요한 자들임을 알게 됩니다.
그로 인하여 이웃에 대하여도 좀 너그러워지게 됩니다.
이런 평안을 집사님과 가정과 주변에 전하여져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가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 더욱 알아가기를 소원합니다.
평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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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댓글을 달다가 길어져서 다음에 하려고 미루었는데
이렇게 답을 찾으셨네요!
우리가 달라진 것은 나 보다 주변의 사람이 먼저 알아봅니다.
율법적인 신앙과 은혜안의 삶의 차이입니다.
세월지나갈수록 우리는 더욱더 주님의 은혜가 필요한 자들임을 알게 됩니다.
그로 인하여 이웃에 대하여도 좀 너그러워지게 됩니다.
이런 평안을 집사님과 가정과 주변에 전하여져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가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 더욱 알아가기를 소원합니다.
평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