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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2011.12.14 17:30

그 당시에 언약체결은

여러가지 형태들이 있지만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언약은

오늘날의 매매나 임대차 계약서 쓰고 확정일자 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면 됩니다.

 

그런데 본토박이 아비멜렉이 먼저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맺자고 한 것은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더 강해지면 자신들이 손해를 입을까봐서 서로 침략하지 않기로 언약을 맺은 것입니다.

이때 아브라함이 자신이 판 우물의 소유권을 증거하기 위하여 암양 새끼 일곱을 주는 것으로 맹세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의 사람들과 거래해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신실하게 보여서 세상 사람들이 믿고 거래를 하자고 해야 할 텐데

교인들에게 사기 당했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예 교회에 들어와서 장사를 하고 사기를 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참고 말씀은 고린도전서 5:1-13절입니다.

세상보다 더 악한 행위가 고린도 교회에 나타난 것을 보고 바울이 책망합니다.

여기서 세상 사람들과 다 단절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 저녁 에스겔 설교와 연결이 되는 말씀인데 길어서 인용하려다가 원고에 뺐습니다만

다시 하게 될지는 그 때 보아야 겠습니다.

평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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