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솜씨가 완벽하지요!
내가 가정의 믿음을 책임지고(?) 이끌어 가야(?) 한다는 것조차
다 내려놓게 만드시네요!
정말 주님의 손에 맡길 수 밖에 없도록 조치하십니다.
씨를 뿌리거나 물을 주는 사람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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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솜씨가 완벽하지요!
내가 가정의 믿음을 책임지고(?) 이끌어 가야(?) 한다는 것조차
다 내려놓게 만드시네요!
정말 주님의 손에 맡길 수 밖에 없도록 조치하십니다.
씨를 뿌리거나 물을 주는 사람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