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그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믿는 것이 아니라 믿어지는 것이기에 설명이 어렵습니다.
내가 주체가 되어서 대상인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고 예수님에 대하여 설명을 하여 믿게된다면
그것이 역사적인 사실로 믿는 것인지 나의 신념으로 믿는 것인지 정말 은혜의 선물로 믿게 되었는지를 모릅니다.
그렇다고 예수님이 믿어집니다.
이렇게 전할 수는 없겠지요!
저는 이렇게 전합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예수를
하나님이 다시 살리셨고 주와 그리스도로 세우셨다고 말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이런 말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 일이 거의 없지만
그러나 천에 하나 만에 하나 정말로 회개하고 믿는 자가 나온다면
그 사람은 전하는 사람의 능력도 믿는 자의 능력도 아니라 성령이 임하셔서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이란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입니다(엡2:8).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예수님을 나의 주와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는 것도 역시 혈통이나 육정이나 사람의 뜻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입니다(요1:12,13)
그래서 전도란 미련하고 어리석은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고린도 전서 1장을 참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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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그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믿는 것이 아니라 믿어지는 것이기에 설명이 어렵습니다.
내가 주체가 되어서 대상인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고 예수님에 대하여 설명을 하여 믿게된다면
그것이 역사적인 사실로 믿는 것인지 나의 신념으로 믿는 것인지 정말 은혜의 선물로 믿게 되었는지를 모릅니다.
그렇다고 예수님이 믿어집니다.
이렇게 전할 수는 없겠지요!
저는 이렇게 전합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예수를
하나님이 다시 살리셨고 주와 그리스도로 세우셨다고 말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이런 말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 일이 거의 없지만
그러나 천에 하나 만에 하나 정말로 회개하고 믿는 자가 나온다면
그 사람은 전하는 사람의 능력도 믿는 자의 능력도 아니라 성령이 임하셔서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이란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입니다(엡2:8).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예수님을 나의 주와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는 것도 역시 혈통이나 육정이나 사람의 뜻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입니다(요1:12,13)
그래서 전도란 미련하고 어리석은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고린도 전서 1장을 참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