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가장 기쁨이 되고 모델이 될만한 교회의 예배를 사람이 만들어 낼 수는 없습니다.
단지 성경에서 초대교회 때에 성령이 임한 자들이 어떤 모임이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렇게 보면 지금의 제도에 묶여 있는 이런 방식의 예배란 성경에서 찾아보기 힘든 모습입니다.
현재의 이런 목사중심의 예배라든가 시간과 규칙이 만들어진 것은 오랜 교회의 역사와 전통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답을 하려면 너무 많은 분량이 될 것입니다.
1번도 2번도 성경에서 나온 모임의 모습은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두 권의 책을 추천합니다.
오늘날의 교회의 예배가 과연 성경적인지를 그리고 그 대안을 20년 넘게 실천해 온 사람의 책입니다.
같은 저자의 책인데 대장간 출판사에서 나온 '교회는 없다'와 '유기적 교회 세우기'입니다.
이 두 책을 보시면 고민이 해결 될 것입니다.
저도 이런 방식을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지금 몇 사람에게 이 책을 소개하였고 다음 모임에 이 책을 소개하려고 하는데
그분들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장로교의 교리를 세웠다는 칼뱅이 기독교 강요에서
예배로 모이는 날은 어느 날이라도 된다고 하였답니다.
이런 말을 목사들이 잘 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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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가장 기쁨이 되고 모델이 될만한 교회의 예배를 사람이 만들어 낼 수는 없습니다.
단지 성경에서 초대교회 때에 성령이 임한 자들이 어떤 모임이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렇게 보면 지금의 제도에 묶여 있는 이런 방식의 예배란 성경에서 찾아보기 힘든 모습입니다.
현재의 이런 목사중심의 예배라든가 시간과 규칙이 만들어진 것은 오랜 교회의 역사와 전통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답을 하려면 너무 많은 분량이 될 것입니다.
1번도 2번도 성경에서 나온 모임의 모습은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두 권의 책을 추천합니다.
오늘날의 교회의 예배가 과연 성경적인지를 그리고 그 대안을 20년 넘게 실천해 온 사람의 책입니다.
같은 저자의 책인데 대장간 출판사에서 나온 '교회는 없다'와 '유기적 교회 세우기'입니다.
이 두 책을 보시면 고민이 해결 될 것입니다.
저도 이런 방식을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지금 몇 사람에게 이 책을 소개하였고 다음 모임에 이 책을 소개하려고 하는데
그분들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장로교의 교리를 세웠다는 칼뱅이 기독교 강요에서
예배로 모이는 날은 어느 날이라도 된다고 하였답니다.
이런 말을 목사들이 잘 안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