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를 존재론적으로 사역적으로 설명할 자신이 없습니다.
위와 체에 대한 오래된 논쟁들을 이해시킬 능력도 없습니다.
단지 제가 증거 하고자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부와 성령을 알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라고 하신 분이 우리가 말하는 성부이시고,
예수님께서 지상 사역을 하실 때에 함께 하신 분이 성령이시고,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셔서 보내신 분이 성령이시지요!
그러므로 예수님을 모르면 하나님 아버지도 성령님도 모르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성령이 임하여야 알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령이 오시면 예수님을 증거 한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이 임한 바울사도는 이렇게 증거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알지 않겠다고 말입니다.
평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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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를 존재론적으로 사역적으로 설명할 자신이 없습니다.
위와 체에 대한 오래된 논쟁들을 이해시킬 능력도 없습니다.
단지 제가 증거 하고자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부와 성령을 알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라고 하신 분이 우리가 말하는 성부이시고,
예수님께서 지상 사역을 하실 때에 함께 하신 분이 성령이시고,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셔서 보내신 분이 성령이시지요!
그러므로 예수님을 모르면 하나님 아버지도 성령님도 모르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성령이 임하여야 알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령이 오시면 예수님을 증거 한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이 임한 바울사도는 이렇게 증거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알지 않겠다고 말입니다.
평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