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온 것에 감흥이 없는 걸 보니 아이가 아니라 어른이 됐나 봅니다.
천국은 어린애 같아야 들어간다고 하셨는데... ㅠ ㅠ
옛날 전쟁에서 승리하면 승리한 자가 패배당한 자의 목을 발로 밟아버립니다(수10:24).
발등상이란 사람이 의자에 앉았을 때에 발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발 받침대로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그러니 패배한 원수를 발등상으로 삼아버린다는 것은 적을 완전히 제압한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승리를 하셨는데 이것은 묵시적으로 승리하셨습니다.
이 역사 속에서도 예수님의 승리를 온전하게 드러내실 때가 오는데 그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그때가 재림 때이며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모든 원수들을 발등상으로 만들어버리시는 것입니다.
이사야 2장을 보시면 모든 높아진 것을 다 낮추어버리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와 홀로 높임을 받으시는데
그 방법은 예수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는 것으로 나타납니다(빌2:11).
그러므로 지금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믿지 않으면 (이것이 은혜로 되는 것이죠!)
주님 오시는 그 날에 그 원수들을 '어따 써'겠습니까?
주님의 발등상이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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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온 것에 감흥이 없는 걸 보니 아이가 아니라 어른이 됐나 봅니다.
천국은 어린애 같아야 들어간다고 하셨는데... ㅠ ㅠ
옛날 전쟁에서 승리하면 승리한 자가 패배당한 자의 목을 발로 밟아버립니다(수10:24).
발등상이란 사람이 의자에 앉았을 때에 발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발 받침대로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그러니 패배한 원수를 발등상으로 삼아버린다는 것은 적을 완전히 제압한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승리를 하셨는데 이것은 묵시적으로 승리하셨습니다.
이 역사 속에서도 예수님의 승리를 온전하게 드러내실 때가 오는데 그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그때가 재림 때이며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모든 원수들을 발등상으로 만들어버리시는 것입니다.
이사야 2장을 보시면 모든 높아진 것을 다 낮추어버리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와 홀로 높임을 받으시는데
그 방법은 예수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는 것으로 나타납니다(빌2:11).
그러므로 지금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믿지 않으면 (이것이 은혜로 되는 것이죠!)
주님 오시는 그 날에 그 원수들을 '어따 써'겠습니까?
주님의 발등상이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