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란 목록이라기 보다는 권세개념입니다.
그러므로 죄에 대하여 죽은자로 여기라는 것은 예수 믿으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죄가 왕 노릇하는 그런 권세에 대하여 죽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왕 노릇하는 세계 안으로 옮겨졌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6장의 앞 부분은 이렇게 된 것을 세례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되어 있기에 죄가 더 이상 주장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사나 죽으나 의가 왕이 되어서 다스려나가게 됩니다.
이것을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고 합니다.
은혜아래 있다는 것은 이제 내 마음대로 죄를 짓고 살겠다는 뜻이 아니라
"이제 너는 죽었어!"
"복창해!"
이런 뜻입니다.
설교시간에 예를 들었던 내용입니다.
아주 무서운 선생님이 말썽꾸러기들이 모인 반에 들어오면서
"오늘 너희들 다 죽었어!
이 말은 정말 아이들을 다 죽인다는 말이 아니라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조용히 공부하도록 만들고야 말겠다는
선생님의 의지의 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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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란 목록이라기 보다는 권세개념입니다.
그러므로 죄에 대하여 죽은자로 여기라는 것은 예수 믿으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죄가 왕 노릇하는 그런 권세에 대하여 죽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왕 노릇하는 세계 안으로 옮겨졌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6장의 앞 부분은 이렇게 된 것을 세례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되어 있기에 죄가 더 이상 주장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사나 죽으나 의가 왕이 되어서 다스려나가게 됩니다.
이것을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고 합니다.
은혜아래 있다는 것은 이제 내 마음대로 죄를 짓고 살겠다는 뜻이 아니라
"이제 너는 죽었어!"
"복창해!"
이런 뜻입니다.
설교시간에 예를 들었던 내용입니다.
아주 무서운 선생님이 말썽꾸러기들이 모인 반에 들어오면서
"오늘 너희들 다 죽었어!
"복창해!"
이 말은 정말 아이들을 다 죽인다는 말이 아니라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조용히 공부하도록 만들고야 말겠다는
선생님의 의지의 표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