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님을 보니
이전에 제가 20여년 다니던
교회를 떠날 때의
기억이 새삼 납니다.
대다수가 넓은 길로 갈 때
창세전에 택하심을 받은 성도가
좁은 문, 좁은 길로 부름 받고 나면
넓은 길로 가는 사람들과
많은 갈등과 충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마세요.
성도님이 끝에 말씀하심 같이
성령님이 인도하실 것입니다.
지금 다니는 교회에서 더 하실 일이 있으면
더 있게 하실 것이요.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가게 하신다면
또 그렇게 가게 하실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떠날 수 밖에 없는
사건을 일으켜 주시더군요.
주 안에서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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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을 보니
이전에 제가 20여년 다니던
교회를 떠날 때의
기억이 새삼 납니다.
대다수가 넓은 길로 갈 때
창세전에 택하심을 받은 성도가
좁은 문, 좁은 길로 부름 받고 나면
넓은 길로 가는 사람들과
많은 갈등과 충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마세요.
성도님이 끝에 말씀하심 같이
성령님이 인도하실 것입니다.
지금 다니는 교회에서 더 하실 일이 있으면
더 있게 하실 것이요.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가게 하신다면
또 그렇게 가게 하실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떠날 수 밖에 없는
사건을 일으켜 주시더군요.
주 안에서
평안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