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는 스데반 집사 보다 사도 요한처럼 하늘이 열려지기를 바란다고 하면 화 내시렵니까?
저도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은 다 삭제 하시고 아버지의 것으로 채우시는 은혜를 깨달으며 감동과 감격으로 살아갈 뿐입니다!! 진정 아버지께서 주시는 것만 담아 순종하며 효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의 문제의 촛점은 거듭남의 은혜에 대한 체험과 감지의 문제가 아니라 거듭남의 은혜를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있습니다.
제가 목사님께 다 아시면서 피하시는 느낌을 주신다는 것은 목사님께서 거듭남의 은혜를 체험하셔서 다 아시고 계실거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외식하는 베드로 같다는 뜻이 아니라 그 반대로 거듭남의 은혜를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에 대해 사도 바울 처럼
그 말은 거듭남의 은혜를 헛되게 하는 말이라고 왜 책망 하시지 않느냐는 뜻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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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는 스데반 집사 보다 사도 요한처럼 하늘이 열려지기를 바란다고 하면 화 내시렵니까?
저도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은 다 삭제 하시고 아버지의 것으로 채우시는 은혜를 깨달으며 감동과 감격으로 살아갈 뿐입니다!! 진정 아버지께서 주시는 것만 담아 순종하며 효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의 문제의 촛점은 거듭남의 은혜에 대한 체험과 감지의 문제가 아니라 거듭남의 은혜를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있습니다.
제가 목사님께 다 아시면서 피하시는 느낌을 주신다는 것은 목사님께서 거듭남의 은혜를 체험하셔서 다 아시고 계실거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외식하는 베드로 같다는 뜻이 아니라 그 반대로 거듭남의 은혜를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에 대해 사도 바울 처럼
그 말은 거듭남의 은혜를 헛되게 하는 말이라고 왜 책망 하시지 않느냐는 뜻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