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으로 대하시는데
우리는 아담으로 부터 배운게 선과 악의 법으로만 대하는 것입니다.
선악의 체계로 하면 단 한 명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다가오시는 것입니다.
그 과정은 나를 부수는 것입니다.
그것이 힘드는 과정이지만 그것만이
내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길이기에 그렇게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같은 방향이라고 하시니 반갑습니다.
여행길에 같은 뜻을 둔 동무가 있음이 행복한 것이지요!
평안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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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으로 대하시는데
우리는 아담으로 부터 배운게 선과 악의 법으로만 대하는 것입니다.
선악의 체계로 하면 단 한 명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다가오시는 것입니다.
그 과정은 나를 부수는 것입니다.
그것이 힘드는 과정이지만 그것만이
내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길이기에 그렇게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같은 방향이라고 하시니 반갑습니다.
여행길에 같은 뜻을 둔 동무가 있음이 행복한 것이지요!
평안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