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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2013.02.04 10:12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그런 소리들을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그런 소리를 듣는 것이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이 죄라고 하는 것들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입니다.

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1)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또는 심판하시는
13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14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15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16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그런데 이미 복음을 받은 자들의 죄와 화게의 개념은 달라집니다.
죄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기에 회개란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요16:9, . 롬14:26).
그런데 이런 믿음이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기에 은혜가 없으면 설명이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복음을 전하거나 회개를 말하는 것도 이런 문제로 단\절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다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을 차지하기 위하여
불법을 행한다면 그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하는 말이 너 같은 사람이 가는 천국이라면 나는 가지 않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사람들로 부터 그런 소리를 듣는 우리가 문제입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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