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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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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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2013.08.28 13:34

    유독 한국만 있는 이 제도에 깊은 회의감이 밀려 왔었지요.

합동총회 헌법개정안이 추진된다는 이 소식 또한 슬프기 그지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대속제물로 바쳐지시고, 율법이 폐하여 졌고, 그것이 완성이기에 우리는

우리의 몸을 산 제사로  날마다 드려야 하는 것이지요.

천국에 계신 김성수 목사님께서는 담대하게 한국교회를 설파하셨지요.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떤 권사님께서는 한국이 십일조제도를 지키는 것은 문화의 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대한 문화의 산이라 한들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킬 수는 결단코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레위지파와 제사장 제도와 할례가 아직 행해져야 하겠지요?

말라기의 성경구절을 적용시키는 것 또한 코람데오 두려운 일인 것입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화도 납니다.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을 보면 애가 탑니다.

 

    남가주의 어느 목사님께서는  제 2의 종교개혁이 있어야 할 시점에 왔다고 하셨습니다.
성도님들이 깨어나셔야 합니다. 시대에 표류하지 말고, 깨어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장우 목사님을 선두에 세우셨습니다. 

바알에게 무릅꿇지 않는 7,000 인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오늘 진정으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진정으로 기뻐하며, 가족을 돌아보고, 이웃과 소외된 자들을 돌아보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섬세하게, 친절하게 모든 것 답변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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