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순아집사님 반갑습니다
임집사 인사드립니다
김성수목사님의 통전적 "나" 라는 의미가 제 소견으로서는 다음성경구절을 뜻하는게 아닐까요
7. [요 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성령으로난자는 구원파처럼 몇월 몇일 구원받았느냐고 따지고 체험을 만들고 요구하는것이 아니라
주님의 일방적인 은혜를 부어주심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구하지않고 오직 십자가의 피 예수그리스도만을 바라보는자가 아닐까요.
저의 좁은 소견이었습니다.
저는 이상황을 언제나 이렇게 표현합니다.
"나는 수지맞았다"
"나는 횡재만났다"
"이것은 기적중의 기적이다"
"주님~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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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순아집사님 반갑습니다
임집사 인사드립니다
김성수목사님의 통전적 "나" 라는 의미가 제 소견으로서는 다음성경구절을 뜻하는게 아닐까요
7. [요 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성령으로난자는 구원파처럼 몇월 몇일 구원받았느냐고 따지고 체험을 만들고 요구하는것이 아니라
주님의 일방적인 은혜를 부어주심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구하지않고 오직 십자가의 피 예수그리스도만을 바라보는자가 아닐까요.
저의 좁은 소견이었습니다.
저는 이상황을 언제나 이렇게 표현합니다.
"나는 수지맞았다"
"나는 횡재만났다"
"이것은 기적중의 기적이다"
"주님~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