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매한 질문하나 더 드립니다.
예수님이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올 자가 없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세상 모든 만물에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있다고 하죠.
그래서 만물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데 예수님의 구주되심을 들을 기회가 없어 죽게 된다면 구원을 얻게 되는 건가요?
목사님 말씀을 통해 내가 너무 인본주의적인 존재임을 알게 되지만 이런 틀이 쉽게 깨지지 않습니다.
이런 깨짐도 그냥 맡겨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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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매한 질문하나 더 드립니다.
예수님이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올 자가 없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세상 모든 만물에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있다고 하죠.
그래서 만물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데 예수님의 구주되심을 들을 기회가 없어 죽게 된다면 구원을 얻게 되는 건가요?
목사님 말씀을 통해 내가 너무 인본주의적인 존재임을 알게 되지만 이런 틀이 쉽게 깨지지 않습니다.
이런 깨짐도 그냥 맡겨야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