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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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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2014.04.29 19:35

저의 설교를 다시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한 앗사리온에 두 마리가 팔리고 두 앗사리온에 다섯 마리가 팔리는 참새,

두 앗사리온에 네 마리인데 다섯 마리를 주는 것은 덤으로 주는 것입니다. 

덤으로 주어지는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 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자살에 대하여 사람들이 하도 자기 마음대로들 말하기에 우리도 사실 날마다 죽어가는 인생이라는 말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원고에는 있었지만 언급하지 않은 내용인데 원고 참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죽고 싶다는 말을 하루에서 몇 번씩 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마음에 음욕만 품어도 간음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면 마음에 죽고 싶다는 생각만 해도 이것은 이미 자살할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일방적인 용서 외에는 다른 소망이 없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달리 자신을 죽이지 않더라도 

주님께서 이 역사 속에서 우리를 날마다 죽여가고 계십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자기 말씀을 자기가 이루어 내시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고린도전서 15:31절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그리고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찾아 내시는 일에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만물이 주에게서 나와서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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