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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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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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2014.05.13 15:34

'이런 것도 도와주지않고 침묵하는 하나님 '  이런 말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이란걸 아십니까?

제~님은 남을 걱정하기에 앞서 자신이 누구인지 부터 살펴야 합니다.

하나님의 하신 뜻을 살피지 않고 내 생각 내 뜻을 이뤄주지 않는다고 슬퍼하는 것은 선악과를 먹고 인간 맘대로 선악을 판단하는 죄입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임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문제는 이것을 잊는데서부터 항상 생기지요

하나님을 함부로 판단하는 당신은 죄인이며 구원받을 수 없는 자입니다

당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들어 있는지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시고 예수만 붙드십시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고 성도들에게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우리를 성숙시키기 위해 하신 것입니다.

매일 매일 심판의 날로 여기며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깨어있어야 합니다.

에녹이 아들을 낳고 무드셀라( 죽으면 심판이다)라고 이름지으라는대로 순종하고 매일 심판을 준비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음을 보지않고 옮기운 것 처럼 우리도 매일 심판을 준비하며 죽어도 죽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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