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감사합니다.
저도 발품을 파는일에 도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숨겨놓으신 교회.. 왠지 기대가됩니다.
그래도 과거에 비하면 복음적인 교회가 하나둘씩 늘어간다 여겨집니다.
요즘도 말씀잘듣고있습니다.
저도 이곳 한인교회에서 성경공부를 인도하고 있는데 바른말씀을 전할때마다
영락없이 반대에 부딪힙니다.
때론 입다물고있을까 하는 생각이들때도 있었구요...
진짜 하나님의 사람은 소수구나를 깨닫습니다.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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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저도 발품을 파는일에 도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숨겨놓으신 교회.. 왠지 기대가됩니다.
그래도 과거에 비하면 복음적인 교회가 하나둘씩 늘어간다 여겨집니다.
요즘도 말씀잘듣고있습니다.
저도 이곳 한인교회에서 성경공부를 인도하고 있는데 바른말씀을 전할때마다
영락없이 반대에 부딪힙니다.
때론 입다물고있을까 하는 생각이들때도 있었구요...
진짜 하나님의 사람은 소수구나를 깨닫습니다.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