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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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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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2015.05.12 22:52

복음을 위하여 그렇게 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9장

19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20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최초의 할례는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이 할례를 행한 후에 이삭을 낳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생식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의 능력을 보이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형식적인 할례를 행하였지만 마음의 할례가 없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자기 언약을 신실하게 이루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할례하는 그 행위를 믿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른 의미가 없습니다.

아무 의미가 없기에 바울은 할례를 행하기도 하고 할례를 행하지 않기도 하는 것은

복음으로 자유하면서 복음을 위하여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할례언약도 다 완성하신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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