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답변이 그렇게 들렸군요!
인간의 글과 말은 언제나 오해를 부르기 마련입니다.
그런데도 진리가 전하여진다면 이것은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 고통과 소멸이 아니라 역사의 마감으로 영원한 하나님의 뜻의 성취로 보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뜻의 성취란 그 아들 안과 밖으로 확정되는 것이기에 소멸은 아닙니다.
2. 복음 칼럼의 '부활의 몸'에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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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답변이 그렇게 들렸군요!
인간의 글과 말은 언제나 오해를 부르기 마련입니다.
그런데도 진리가 전하여진다면 이것은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 고통과 소멸이 아니라 역사의 마감으로 영원한 하나님의 뜻의 성취로 보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뜻의 성취란 그 아들 안과 밖으로 확정되는 것이기에 소멸은 아닙니다.
2. 복음 칼럼의 '부활의 몸'에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