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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2015.07.30 22:05

성경은 다윗의 거짓말을 옹호하거나

우리의 거짓말을 옹호하기 위하여 기록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합니다(요5:39).


다윗은 살기 위하여 아히멜렉에게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거짓말로 인하여 아히멜렉과 함께 제사장 85명이 죽임을 당합니다(삼상 22:18).

그런데 예수님은 이 사건을 안식일 논쟁에서 사용하십니다(막2:23~28).

우리가 보는 관점과 예수님의 해석은 전혀 다릅니다.

다윗은 자기가 사울에게서 도망 가면서 거짓말 해서 제사장들이 먹는 떡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사건을 예수님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합니다.

다윗이 안식일에 제사장이 먹는 떡을 아히멜렉이 주어서 먹었습니다.

아히멜렉은 안식일에 제사장이 먹는 떡을 일반인이 먹게 함으로 배고픈 자에게 안식을 베풀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자신과 그 가족들이 몰살을 당합니다.

그 중에 한명이 겨우 살아남아 다윗에게 와서 제사장 노릇을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 사건을 통하여 예수님이 안식을 주시는 분이심을 소개합니다.

참된 안식을 주시기 위하여 오신 분이 그림자 안식일을 붙든 자들에 의하여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히멜렉은 그리스도의 영에 의하여(벧전 1:10~11) 미리 증거 한 것입니다.

이 일에 다윗은 도구로 사용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기스 왕 앞에서 거짓말 하고 살아 나와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이 시편 34편입니다.

시편 34편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사건을 통하여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하시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그의 죄가 어떠함을 알고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마22:45).

그래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임을 알게 됩니다(시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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