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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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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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2015.07.31 10:36

이 모든 질문은 하나의 대답으로 답변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묵시와 역사의 문제입니다.

묵시는 시간이 없다고 보시고 역사는 시간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종종 예로 말씀을 드리는데 접은 부채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접힌 것을 묵시 펼쳐지면 역사로 보시면 됩니다.

눈에 보이는 이 모든 세상은 보이는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닙니다(히11:3).

보이지 않는 묵시에 의하여 나타난 것입니다.


그 묵시를 이 역사 속에서 완성하신 자리가 십자가입니다.

십자가 안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 있는 자는 이미 묵시 안에 있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롬8:1).

이들을  누가 감히 정죄하고 참소하겠느냐는 것이 로마서 8장 전체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 활동합니다(엡2:1~3).

우는 사자처럼 믿는 자라도 삼키려고 위협하지만 그러나 이미 완료되었습니다.

창세전에 약속된 일들이 십자가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세상 만사는 하나님의 뜻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롬11:36). 


그러므로 1) 예. 2) 예.  3)과 4)는 위에서 답이 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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