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신앙 상담실
개인정보보호를 원하시면 글작성시 게시판 상단 [비밀글기능]에 체크후 작성바랍니다
이장우목사
2015.09.26 18:43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께서 이루어내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약속들은 다 이루어내신 자리가 십자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해석되어야 마땅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에 대한 것도 인간이 왜 믿음이 없는지를 이런 말씀을 통하여 알려주십니다.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어도 뽕나무가 들려 바다에 옮겨진다고 합니다(눅17:6).
그런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는지 그런 설교하시는 분에게 한번 물어봐야 겠습니다.
성경 몇 구절을 문자대로 보고서 믿음으로 무엇이나 할 수 있다는 사람들에게 당신이 믿음을 발휘해보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만이 온전한 믿음이 있으신 분이시며 그 믿음이란 결국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들에게서 그런 일들이 일어난 것은 무엇입니까?
사도들의 믿음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부터 나온 믿음입니다.
사도행전 3장을 보시면 날때 부터 앉은뱅이 된 자를 베드로가 일으키자 사람들이 베드로를 주목합니다.
11 나은 사람이베드로와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우는 행각에 모이거늘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이스라엘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 아브라함과이삭과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2)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 주고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의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3)이 일에 증인이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아주 분명하게 자기들의 믿음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온 믿음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믿음으로 일어난 일이라는 것은 앞뒤 문맥을 잘 보시면 전부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입니다.
이런 믿음의 일에 도구로 사용된 자들은 반드시 자기 부인이 나옵니다.
고린도전서 15: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위의 두 구절만 보아도 믿음이 누구의 것인지 아주 분명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믿음의 일에 쓰임 받는 것이 은혜입니다.
반면에 인간의 욕망을 목표로 세워두고 하면 된다고 하는 것은
전혀 믿음이 아니라 인간의 탐심이라는 욕망입니다.
Copyright ⓒ 1999-2021 Nulpurun church. All Rights Reserved.
신앙상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께서 이루어내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약속들은 다 이루어내신 자리가 십자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해석되어야 마땅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에 대한 것도 인간이 왜 믿음이 없는지를 이런 말씀을 통하여 알려주십니다.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어도 뽕나무가 들려 바다에 옮겨진다고 합니다(눅17:6).
그런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는지 그런 설교하시는 분에게 한번 물어봐야 겠습니다.
성경 몇 구절을 문자대로 보고서 믿음으로 무엇이나 할 수 있다는 사람들에게 당신이 믿음을 발휘해보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만이 온전한 믿음이 있으신 분이시며 그 믿음이란 결국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들에게서 그런 일들이 일어난 것은 무엇입니까?
사도들의 믿음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부터 나온 믿음입니다.
사도행전 3장을 보시면 날때 부터 앉은뱅이 된 자를 베드로가 일으키자 사람들이 베드로를 주목합니다.
11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우는 행각에 모이거늘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2)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의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3)이 일에 증인이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아주 분명하게 자기들의 믿음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온 믿음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믿음으로 일어난 일이라는 것은 앞뒤 문맥을 잘 보시면 전부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입니다.
이런 믿음의 일에 도구로 사용된 자들은 반드시 자기 부인이 나옵니다.
고린도전서 15: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위의 두 구절만 보아도 믿음이 누구의 것인지 아주 분명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믿음의 일에 쓰임 받는 것이 은혜입니다.
반면에 인간의 욕망을 목표로 세워두고 하면 된다고 하는 것은
전혀 믿음이 아니라 인간의 탐심이라는 욕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