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의 생각과 계획이 어려서부터 항상 악합니다(창6:5, 8:21).
이런 자들이 자기의 의지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신 자들을 복음으로 불러내십니다.
복음으로 부름을 받은 자들은 자신의 자유의지를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의와 생명이 왕 노릇하는 권세아래 소속이 되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 자의 자유 의지가 뭐냐고 물으셨는데
구원 받은 자의 자유 의지라는 것을 하나님은 죽은 것으로 보시고
하나님의 의지대로 이끌고 가시는 것을 의와 생명이 왕 노릇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와 불신자의 차이는 누가 어떻게 자유의지를 발휘하느냐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둘 다 자유의지를 발휘하면서 살아갑니다.
죄와 사망이 왕 노릇하는 곳에 속한 사람은 자기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자유의지를 발휘합니다.
의와 생명이 왕 노릇하는 곳에 속한 사람도 자기의 가치를 높이려고 하지만 이것이 죄임을 지적당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의 소속 곧 그 사람을 주장하는 권세가 그 사람의 의지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5:12~21절과 로마서 8:8:1~17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새창으로
선택한 기호
사람의 마음의 생각과 계획이 어려서부터 항상 악합니다(창6:5, 8:21).
이런 자들이 자기의 의지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신 자들을 복음으로 불러내십니다.
복음으로 부름을 받은 자들은 자신의 자유의지를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의와 생명이 왕 노릇하는 권세아래 소속이 되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 자의 자유 의지가 뭐냐고 물으셨는데
구원 받은 자의 자유 의지라는 것을 하나님은 죽은 것으로 보시고
하나님의 의지대로 이끌고 가시는 것을 의와 생명이 왕 노릇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와 불신자의 차이는 누가 어떻게 자유의지를 발휘하느냐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둘 다 자유의지를 발휘하면서 살아갑니다.
죄와 사망이 왕 노릇하는 곳에 속한 사람은 자기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자유의지를 발휘합니다.
의와 생명이 왕 노릇하는 곳에 속한 사람도 자기의 가치를 높이려고 하지만 이것이 죄임을 지적당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의 소속 곧 그 사람을 주장하는 권세가 그 사람의 의지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5:12~21절과 로마서 8:8:1~17절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