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성경은 인간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기 영광 곧 그 아들의 영광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볼 때에 인간 구원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영광이 목적입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성경강해 모음란에 언약을 따라서를 참고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사나 율법을 따로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사나 율법이라는 것이 그 자체로 불완전한 것이 아니라 다 거룩한 내용입니다.
다만 율법과 제사를 통하여 무엇을 계시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모든 성경이 그리스도를 증거 하기에 점진적이라고 보아도 됩니다만 이것도 우리들의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구약도 신약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중심에 두고 보셔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를 보여주기 위한 율법이며 제사이며 신약입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을 그렇게 해석하셨습니다(눅24:44).
성령이 임한 사도들이 그렇게 해석하였습니다.
질문1. 제사나 율법을 구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구약이 다 오실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요5:39).
질문2. 구원의 점진성이라고 보기보다 계시의 점진성으로 보면 됩니다.
그래서 구약은 그림자요 신약은 실체로 보시면 됩니다(골2:16~17).
그리고 구약의 성도나 신약의 성도가 발생되는 것은 다 그리스도의 영에 의한 것입니다(벧전 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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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상담
반갑습니다.
성경은 인간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기 영광 곧 그 아들의 영광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볼 때에 인간 구원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영광이 목적입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성경강해 모음란에 언약을 따라서를 참고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사나 율법을 따로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사나 율법이라는 것이 그 자체로 불완전한 것이 아니라 다 거룩한 내용입니다.
다만 율법과 제사를 통하여 무엇을 계시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모든 성경이 그리스도를 증거 하기에 점진적이라고 보아도 됩니다만 이것도 우리들의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구약도 신약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중심에 두고 보셔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를 보여주기 위한 율법이며 제사이며 신약입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을 그렇게 해석하셨습니다(눅24:44).
성령이 임한 사도들이 그렇게 해석하였습니다.
질문1. 제사나 율법을 구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구약이 다 오실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요5:39).
질문2. 구원의 점진성이라고 보기보다 계시의 점진성으로 보면 됩니다.
그래서 구약은 그림자요 신약은 실체로 보시면 됩니다(골2:16~17).
그리고 구약의 성도나 신약의 성도가 발생되는 것은 다 그리스도의 영에 의한 것입니다(벧전 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