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을 용서하여 달라고 하셨네요^^
저도 무식한 사람이라 용서할 능력이 없는데 어쩌지요?
무식한 대로 답을 해 보겠습니다.
1. 선악과 따 먹은 아담에게 너는 흙으로 돌아가라고 하였습니다.
이 흙이라는 단어가 땅의 티끌과 먼지라는 말입니다(창3:19).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땅의 먼지인데 다른 말로는 안개(약4:14), 입깁(시62:9)보다 가볍다고 합니다.
이런 땅의 먼지가 왕 같은 제사장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인간의 대단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그 아름다운 덕)을 드러내기 위한 것입니다(벧전 2:9~10).
2. 예수님께서 아브라함보다 먼저 계셨고(요5:56~58),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고 불렀습니다(마22:41~46).
베드로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고 하였습니다(벧후3:8).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도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마6:10).
그러므로 성도의 선택은 창세 전에(엡1:4), 영원 전에(딤후1:9~10)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유다서 1:25절을 보시면 영원전부터 이제와 영원까지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영원을 묵시로 보시고 이제를 역사로 보시면 됩니다.
이 정도의 말씀만 찾아서 보셔도 묵시와 역사에 대하여 어느 정도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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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을 용서하여 달라고 하셨네요^^
저도 무식한 사람이라 용서할 능력이 없는데 어쩌지요?
무식한 대로 답을 해 보겠습니다.
1. 선악과 따 먹은 아담에게 너는 흙으로 돌아가라고 하였습니다.
이 흙이라는 단어가 땅의 티끌과 먼지라는 말입니다(창3:19).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땅의 먼지인데 다른 말로는 안개(약4:14), 입깁(시62:9)보다 가볍다고 합니다.
이런 땅의 먼지가 왕 같은 제사장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인간의 대단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그 아름다운 덕)을 드러내기 위한 것입니다(벧전 2:9~10).
2. 예수님께서 아브라함보다 먼저 계셨고(요5:56~58),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고 불렀습니다(마22:41~46).
베드로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고 하였습니다(벧후3:8).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도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마6:10).
그러므로 성도의 선택은 창세 전에(엡1:4), 영원 전에(딤후1:9~10)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유다서 1:25절을 보시면 영원전부터 이제와 영원까지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영원을 묵시로 보시고 이제를 역사로 보시면 됩니다.
이 정도의 말씀만 찾아서 보셔도 묵시와 역사에 대하여 어느 정도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