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목사님.
때때로 은혜니까 난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는 죄의 본성들이 오늘의 나에게도 나오고 있음을 문득 깨닫게 될때,
다시 또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앞에 뻔뻔한 강도로 나 자신이 보이게되고, 진짜 내 자신을 모르는구나를 고백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복음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렇게 기쁠수가 없습니다.
다른게 신비가 아니라 이런 예수가 믿어지는게 신비이고,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지는게 신비 인것 같습니다.
아들에게 예수님 믿고 살아가는 짧은 이 세상의 삶을 아빠랑 같이 살아가 보자고 하니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그리스도의 지체를 통하여 당신의 사랑을 공급하시는 예수님을 찬양 합니다.
목사님. 인터넷으로 듣겠지만 또 다음에 뵙기까지 건강하시고, 기회가 되면 한번 모시고 말씀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평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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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목사님.
때때로 은혜니까 난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는 죄의 본성들이 오늘의 나에게도 나오고 있음을 문득 깨닫게 될때,
다시 또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앞에 뻔뻔한 강도로 나 자신이 보이게되고, 진짜 내 자신을 모르는구나를 고백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복음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렇게 기쁠수가 없습니다.
다른게 신비가 아니라 이런 예수가 믿어지는게 신비이고,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지는게 신비 인것 같습니다.
아들에게 예수님 믿고 살아가는 짧은 이 세상의 삶을 아빠랑 같이 살아가 보자고 하니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그리스도의 지체를 통하여 당신의 사랑을 공급하시는 예수님을 찬양 합니다.
목사님. 인터넷으로 듣겠지만 또 다음에 뵙기까지 건강하시고, 기회가 되면 한번 모시고 말씀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평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