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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2016.09.11 23:09

1. 선악과의 유혹이 너도 하나님처럼 되리라는 유혹입니다.

    그러므로 선악의 선택과 결정도 인간이 주체적으로 하게 된 것을 타락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인간들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은혜로 주시는 것들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상태가 자연스럽게 인과율로 연결되기에 성경적인 은혜를 알지 못하게 합니다.


2. 스스로 인과율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의 타락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음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영은 끊임없이 인과율적으로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로 부터 온 영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십니다(고전 2:12).


3. 예수님 당시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은 율법의 짐입니다.

    사도행전 15장에서 결론이 나옵니다.

    이방인들이 율법을 알지도 못하는데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으니

    유대 기독교인들이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때 베드로와 야고보가 내린 결론은 우리와 우리 조상도 메지 못한 율법의 멍에를 왜 메도록 하느냐고 하면서

    우리나 이방인이나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나 다윗이 받은 복은

일한 것도 없이 의롭다 함을 받는 복을 말합니다(롬4:3~8).

인과율에서 벗어난 내용을 이미 구약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은혜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다 이루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 된 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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