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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2016.09.16 21:43

로마서 5장에서 아담과 그리스도를 비교하면서 말씀을 합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사망이 왕 노릇하는 가운데 갇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이 왕 노릇합니다.

아담 안과 예수 그리스도 안의 선택은 사람이 할 수가 없고

오직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면 안에 들어갑니다:17).

이러한 것을 알게 하는 것이 율법의 기능입니다(5:18~21).


이렇게 은혜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

불의의 무기로 자신을 드리지 말라고 한 것은  죄가 지배하지 못하게 하라고 합니다.

죄가 지배하는 것은 결국 법 체제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의의 무기로 드리라는 말은 은혜 아래 있는 자임을 확인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죄는 목록의 개념이 아니라 권세의 개념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날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완료된 십자가의 은혜를 전하지 않고

다시 법 체계로  밀어넣고 있다면 이것이 바로 불의의 무기로 자신을 죄에게 드리는 것입니다.


강해 모음란에 로마서 6장을 참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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