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은 그 기능은 달라도
서로 서로 봉사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합니다.
그런데 이런 그리스도의 몸의 기능으로서의 봉사를
세상의 복과 천국의 상급과 연결시켜 지나치게 행위 강조를 하다 보니
복음을 전한다는 사람들은 그런 행위들을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귀하가 말씀하신 교회의 설교를 제가 들어보지 못하여 무어라고 말을 못하겠지만
후자가 전자보다 강조된다면 문제겠지만
주의 은혜를 입어 그리스도의 몸이 된 자라면 서로 돌봄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그러한 봉사의 일들을 우리가 교회라는 곳에서 하는 것입니다(엡4:12).
그러므로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저의 권한 밖의 문제입니다.
귀하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였다면 인도하심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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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기호
예수님을 믿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은 그 기능은 달라도
서로 서로 봉사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합니다.
그런데 이런 그리스도의 몸의 기능으로서의 봉사를
세상의 복과 천국의 상급과 연결시켜 지나치게 행위 강조를 하다 보니
복음을 전한다는 사람들은 그런 행위들을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귀하가 말씀하신 교회의 설교를 제가 들어보지 못하여 무어라고 말을 못하겠지만
후자가 전자보다 강조된다면 문제겠지만
주의 은혜를 입어 그리스도의 몸이 된 자라면 서로 돌봄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그러한 봉사의 일들을 우리가 교회라는 곳에서 하는 것입니다(엡4:12).
그러므로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저의 권한 밖의 문제입니다.
귀하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였다면 인도하심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