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교회는 모르겠구요!
우리교회로 예를 들자면
말씀을 전하는 방식에는 케리그마와 디다케가 있습니다.
케리그마는 일방적인 선포(전도로 번역)입니다.
디다케는 피차 가르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주일 오전은 선포라면 주일 오후는 질의 응답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설교하고 강단에서 내려 오면
성도가 피차 가르치고 교제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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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교회는 모르겠구요!
우리교회로 예를 들자면
말씀을 전하는 방식에는 케리그마와 디다케가 있습니다.
케리그마는 일방적인 선포(전도로 번역)입니다.
디다케는 피차 가르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주일 오전은 선포라면 주일 오후는 질의 응답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설교하고 강단에서 내려 오면
성도가 피차 가르치고 교제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