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령이 임하시면 성령께서 그렇게 이끌어 가신다는 방향성을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안다고 하면서 평소에 종교성으로 눌러놓았던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즐긴다면 성령의 역사가 아니지요!
2. 십자가를 배척한 유대인들이 십자가의 복음으로 돌아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가는 곳마다 유대인들에게 먼저 복음을 전했습니다.
유대인들이 배척을 하면 이방인에게 나아간 것입니다.
바울이 이방의 사도라는 말을 하지만 그런 과정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때나 지금이나 유대인 가운데 복음을 듣고 믿는 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3. 교회생활은 우리가 평소에 알고 말하는 교회생활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서로 섬기는 일이 당연하다는 말씀입니다.
자기 몸을 돌보지 않는 사람이 없듯이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들끼리 교제하고 나누고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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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령이 임하시면 성령께서 그렇게 이끌어 가신다는 방향성을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안다고 하면서 평소에 종교성으로 눌러놓았던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즐긴다면 성령의 역사가 아니지요!
2. 십자가를 배척한 유대인들이 십자가의 복음으로 돌아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가는 곳마다 유대인들에게 먼저 복음을 전했습니다.
유대인들이 배척을 하면 이방인에게 나아간 것입니다.
바울이 이방의 사도라는 말을 하지만 그런 과정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때나 지금이나 유대인 가운데 복음을 듣고 믿는 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3. 교회생활은 우리가 평소에 알고 말하는 교회생활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서로 섬기는 일이 당연하다는 말씀입니다.
자기 몸을 돌보지 않는 사람이 없듯이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들끼리 교제하고 나누고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