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교회의 상황을 대략은 짐작이 되지만
이런 글로 그 방법론에 대하여 어떤 말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간사님이 무엇을 전하시는지 제가 모르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간사님이 전하시는 내용이 복음을 전하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 어려서부터 습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교회도 아이들은 늘 엉뚱한 짓을 합니다.
그런데도 나중에 물어보면 말씀을 알아듣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복음을 듣고 믿게 되는 일은
전하는 자의 능력도 듣는 자의 능력도 아님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프로그램이나 어떤 방법론이 아니라
무엇을 전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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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교회의 상황을 대략은 짐작이 되지만
이런 글로 그 방법론에 대하여 어떤 말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간사님이 무엇을 전하시는지 제가 모르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간사님이 전하시는 내용이 복음을 전하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 어려서부터 습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교회도 아이들은 늘 엉뚱한 짓을 합니다.
그런데도 나중에 물어보면 말씀을 알아듣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복음을 듣고 믿게 되는 일은
전하는 자의 능력도 듣는 자의 능력도 아님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프로그램이나 어떤 방법론이 아니라
무엇을 전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