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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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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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2017.07.21 10:25

쉽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정말로 십자가 앞에서 세워진 자라면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입을 닫을 뿐입니다.

욥은 티끌과 재 가운데 회개하였습니다.

이사야는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베드로는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죄인 중의 괴수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고백이 일어나는 것은 주의 영이 또는 주께서 친히 찾아오셨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 복음이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존재를 단지 도구로만 사용한다는 그 찝찝함이라는 것이

누구의 생각인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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