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가 보이지 않지만 바람을 느낍니다.
사랑이 보이지 않지만 사랑을 느낍니다.
그 느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하는 것을 우리의 자의식이라고 보는 것이 세상의 철학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경험하고 믿게 되는 것을 은혜라고 합니다.
은혜라는 말은 나에게서 원인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은혜란
내가 주체가 되어 성경을 파악하여 진리라고 여기는 것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이 살아 역사하여 나의 주체됨을 무너뜨리고 죄인임을 드러낼 때에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이런 믿음은 들음으로 나오는 것이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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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보이지 않지만 바람을 느낍니다.
사랑이 보이지 않지만 사랑을 느낍니다.
그 느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하는 것을 우리의 자의식이라고 보는 것이 세상의 철학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경험하고 믿게 되는 것을 은혜라고 합니다.
은혜라는 말은 나에게서 원인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은혜란
내가 주체가 되어 성경을 파악하여 진리라고 여기는 것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이 살아 역사하여 나의 주체됨을 무너뜨리고 죄인임을 드러낼 때에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이런 믿음은 들음으로 나오는 것이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