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믿음 없는자라고 하신 말씀이나 성경의 다른 곳에서 믿음을 말하는 것은
거의 다 하나님의 약속을 예수님께서 이루어 내심을 믿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자신의 전적 무능을 고백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결단과 결심은 자기긍정이지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하나님의 자기 약속을 예수님께서 다 이루심을
믿는 것이 믿음이며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고후 1:20.
새창으로
선택한 기호
예수님께서 믿음 없는자라고 하신 말씀이나 성경의 다른 곳에서 믿음을 말하는 것은
거의 다 하나님의 약속을 예수님께서 이루어 내심을 믿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자신의 전적 무능을 고백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결단과 결심은 자기긍정이지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하나님의 자기 약속을 예수님께서 다 이루심을
믿는 것이 믿음이며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고후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