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흩어짐을 면하자’라는 구호 아래 시날 평지에 모여서 하늘에 닿을 탑을 쌓기 시작함으로 하나님께 반란을 일으키며 도전했다.
성경은 아브람의 고향이 “갈대아인의 우르”(창 11:28)라고 밝힌다. 갈대아인의 우르는 시날 땅, 곧 유프라테스(유브라데) 강과 티그리스 강이 흐르는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성읍이다. 하나님은 바벨탑을 세워서 대적하다가 언어의 혼잡으로 좌절했던 그 시날 땅, 어둠과 교만의 땅, 하나님께 대적하는 문화의 땅에서 한 사람을 선택하셔서 부르셨다.
그들은 ‘흩어짐을 면하자’라는 구호 아래 시날 평지에 모여서 하늘에 닿을 탑을 쌓기 시작함으로 하나님께 반란을 일으키며 도전했다.
성경은 아브람의 고향이 “갈대아인의 우르”(창 11:28)라고 밝힌다. 갈대아인의 우르는 시날 땅, 곧 유프라테스(유브라데) 강과 티그리스 강이 흐르는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성읍이다. 하나님은 바벨탑을 세워서 대적하다가 언어의 혼잡으로 좌절했던 그 시날 땅, 어둠과 교만의 땅, 하나님께 대적하는 문화의 땅에서 한 사람을 선택하셔서 부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