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에 걸쳐 묵상하게 되는 핵심적인 질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마틴 루터가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서신'으로 경멸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만큼 행위와 믿음의 문제는 풀기 참 어려운 주제 같습니다.
대부분 목사님들이 야고보서 말씀을 전할 때
'행함으로 온전케 되는 믿음'
'행함 있는 믿음'
이같은 제목으로 설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나의 행함, 나의 믿음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에 행함과 믿음을 대척점에 놓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나의 열심, 행위든 믿음이든,돌린다면 행위냐 믿 이 아닌 하나님의 열심에 시선을 음이냐하는 문제는 풀어질 것으로 봅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Doing에 앞서 Being으로,
Active한 신앙생활이 아니라 Passive한 신앙생활을 추구합니다.
짧은 소견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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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약에 걸쳐 묵상하게 되는 핵심적인 질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마틴 루터가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서신'으로 경멸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만큼 행위와 믿음의 문제는 풀기 참 어려운 주제 같습니다.
대부분 목사님들이 야고보서 말씀을 전할 때
'행함으로 온전케 되는 믿음'
'행함 있는 믿음'
이같은 제목으로 설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나의 행함, 나의 믿음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에 행함과 믿음을 대척점에 놓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나의 열심, 행위든 믿음이든,돌린다면 행위냐 믿 이 아닌 하나님의 열심에 시선을 음이냐하는 문제는 풀어질 것으로 봅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Doing에 앞서 Being으로,
Active한 신앙생활이 아니라 Passive한 신앙생활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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