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설교자도 완벽한 설교자는 없습니다.
어떤 설교자의 설교도 신학적으로 교리적으로 따지면 그 표현에서 얼마든지 이단을 삼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교단에서 이단성이 있다고 하는 것은 그들의 신학적 교리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단대책위원회에 속한 사람들의 설교나 논문들이 있다면 얼마든지 교리적인 비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저에 대하여도 창원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 위원회에서 질문이 왔었습니다.
12가지 질문에 고 김성수 목사에 관련된 질문도 있습니다.
그 질문과 답변에 대하여는 복음 칼럼란에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어떤 설교자도 완전한 설교자가 없습니다.
그 설교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가리키는지 보시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손가락이 긴지 짧은지 때가 있는지 없는지는 별 것 아닙니다.
고 김성수 목사는 그런 손가락 중의 하나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리스도의 영이 임한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영이 진리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 진리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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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설교자도 완벽한 설교자는 없습니다.
어떤 설교자의 설교도 신학적으로 교리적으로 따지면 그 표현에서 얼마든지 이단을 삼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교단에서 이단성이 있다고 하는 것은 그들의 신학적 교리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단대책위원회에 속한 사람들의 설교나 논문들이 있다면 얼마든지 교리적인 비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저에 대하여도 창원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 위원회에서 질문이 왔었습니다.
12가지 질문에 고 김성수 목사에 관련된 질문도 있습니다.
그 질문과 답변에 대하여는 복음 칼럼란에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어떤 설교자도 완전한 설교자가 없습니다.
그 설교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가리키는지 보시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손가락이 긴지 짧은지 때가 있는지 없는지는 별 것 아닙니다.
고 김성수 목사는 그런 손가락 중의 하나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리스도의 영이 임한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영이 진리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 진리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