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이 맞습니다.
율법적인 종교생활하다가 이 책을 본 지가 35년이 지났습니다.
창세기의 아브라함을 사람의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관점으로 본 것입니다.
이 책으로 복음에 눈 뜬 사람들이 많습니다^^
박영선 목사님은 지금은 은퇴하셨습니다.
성화론에 있어서 논란의 소지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 뒤에 나온 책을 보면
십자가의 다 이루심에 무언가 보태라거나
상급의 차등을 위한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의 신분이 얼마나 엄청난데
저급한 세상의 물욕에서 벗어나지 못하느냐는 책망으로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열심은 열심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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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맞습니다.
율법적인 종교생활하다가 이 책을 본 지가 35년이 지났습니다.
창세기의 아브라함을 사람의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관점으로 본 것입니다.
이 책으로 복음에 눈 뜬 사람들이 많습니다^^
박영선 목사님은 지금은 은퇴하셨습니다.
성화론에 있어서 논란의 소지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 뒤에 나온 책을 보면
십자가의 다 이루심에 무언가 보태라거나
상급의 차등을 위한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의 신분이 얼마나 엄청난데
저급한 세상의 물욕에서 벗어나지 못하느냐는 책망으로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열심은 열심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