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성도님...
태풍이지나간다고 답하여 주신...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공감이 됩니다.
저 또한 지민님처럼 고민하고...울고...때로는 다 놓아버리고....이런 저런 세월을 보내다가...
예수님께서 저를 한단계 한단계 바로 세워가심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므로...우리에게 육신을 주시고 교육을 시켜 나가시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여봅니다.
로마서 8장 28절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부르심을 입은자....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리라...
이 말씀 붙들고..순간 순간 엎어지더라도....지금 이 시간을...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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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성도님...
태풍이지나간다고 답하여 주신...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공감이 됩니다.
저 또한 지민님처럼 고민하고...울고...때로는 다 놓아버리고....이런 저런 세월을 보내다가...
예수님께서 저를 한단계 한단계 바로 세워가심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므로...우리에게 육신을 주시고 교육을 시켜 나가시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여봅니다.
로마서 8장 28절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부르심을 입은자....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리라...
이 말씀 붙들고..순간 순간 엎어지더라도....지금 이 시간을...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