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말씀을 들으면서 순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목사님 의도가 그런게 아니란 걸 알기에 ...
그리고 이 글을 읽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 자녀가 아니거나 심각한 병에 걸린 사람이라고 하신 말씀이요
그런 말씀 들을 때마다 저는 복음을 알기 전 절망 상태로 다시 빠져듭니다
그러지 않아도 티끌일 뿐이고 악만 쏟아내는 나 자신에 대한 애통함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마음으로 시인하고 감사하고 싶은 간절함이 있건만
그것이 안되어 매일매일 힘들게 살아가는데 그런 저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닐 수 있다는
말씀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전 목사님의 말씀 "이 짧은 본문 말씀 들으며 감격과 감사와 찬송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 자녀가 아니거나 심각한 병에 걸린 사람이라고 하신 말씀이요"
여기에서는 하나님께서 이런나를 이끌어가실겁니다라고 하면 내입맛에 딱 맞는 말씀이라고 .......
그리고 나무가지님의 말씀"그런 말씀 들을 때마다 저는 복음을 알기 전 절망 상태로 다시 빠져듭니다
그러지 않아도 티끌일 뿐이고 악만 쏟아내는 나 자신에 대한 애통함과
이부분을 읽고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할수 없는거지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사실 억울하고 짜증나고 그럴것 같습니다 저도)
어쩌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아니라고 하시는데 저희는 티끌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이 넌 아니야 라고 하면 아무 할말이 없는게 티끌 아닐까요?
그래도 전 이런 저도 하나님께서 이끌어가실꺼라는 믿고 싶습니다....
그냥 댓글은 단것 나무가지님처럼 저또한 그런 고민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해 주고 싶었습니다..^^
제 글이 혹시나 더 힘들게 했다면 이해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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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씀을 들으면서 순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목사님 의도가 그런게 아니란 걸 알기에 ...
그리고 이 글을 읽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 짧은 본문 말씀 들으며 감격과 감사와 찬송이 없는 사람은하나님 자녀가 아니거나 심각한 병에 걸린 사람이라고 하신 말씀이요
그런 말씀 들을 때마다 저는 복음을 알기 전 절망 상태로 다시 빠져듭니다
그러지 않아도 티끌일 뿐이고 악만 쏟아내는 나 자신에 대한 애통함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마음으로 시인하고 감사하고 싶은 간절함이 있건만
그것이 안되어 매일매일 힘들게 살아가는데 그런 저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닐 수 있다는
말씀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전 목사님의 말씀 "이 짧은 본문 말씀 들으며 감격과 감사와 찬송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 자녀가 아니거나 심각한 병에 걸린 사람이라고 하신 말씀이요"
여기에서는 하나님께서 이런나를 이끌어가실겁니다라고 하면 내입맛에 딱 맞는 말씀이라고 .......
그리고 나무가지님의 말씀"그런 말씀 들을 때마다 저는 복음을 알기 전 절망 상태로 다시 빠져듭니다
그러지 않아도 티끌일 뿐이고 악만 쏟아내는 나 자신에 대한 애통함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마음으로 시인하고 감사하고 싶은 간절함이 있건만
그것이 안되어 매일매일 힘들게 살아가는데 그런 저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닐 수 있다는
말씀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이부분을 읽고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할수 없는거지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사실 억울하고 짜증나고 그럴것 같습니다 저도)
어쩌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아니라고 하시는데 저희는 티끌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이 넌 아니야 라고 하면 아무 할말이 없는게 티끌 아닐까요?
그래도 전 이런 저도 하나님께서 이끌어가실꺼라는 믿고 싶습니다....
그냥 댓글은 단것 나무가지님처럼 저또한 그런 고민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해 주고 싶었습니다..^^
제 글이 혹시나 더 힘들게 했다면 이해해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