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요!
십자가의 복음을 전한다고 하여도
얼마든지 자기 논리 중심일 수가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한글을 알지도 못하는 분이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의 소식을 듣고 믿어졌다면
이 분도 완벽한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일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몸으로 사는 한 이런 갈등은 얼마든지 일어납니다.
그래서 탄식하며 몸의 속량을 기다리는 겁니다.
형제와 직접 만나서 교제하면 더 좋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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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십자가의 복음을 전한다고 하여도
얼마든지 자기 논리 중심일 수가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한글을 알지도 못하는 분이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의 소식을 듣고 믿어졌다면
이 분도 완벽한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일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몸으로 사는 한 이런 갈등은 얼마든지 일어납니다.
그래서 탄식하며 몸의 속량을 기다리는 겁니다.
형제와 직접 만나서 교제하면 더 좋겠다는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