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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799
2011.08
24
2011.08.24 22:43:11
이번 전도 여행이 우여곡절 끝에 창원까지 오게 된 것은
자매를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매의 간증문에 제가 은혜를 받았습니다.
자매의 솔직한 고백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완전함을 증거 하는 것이 바른 간증이지요!
그리고 가나안에 들어간 2세대들은 아무 것도 한 것이 없이 들어간 것이 맞네요!
천국은 자기 공로로 들어갈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만 완전함을 입는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그 날에 이 말씀도 드렸지요!
히브리서 10장 말씀을 한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어느 누가 쉬지 말고 기도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너희가 나에게서 쉬지 않고 생명을 공급받아야 한다는 것이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이라고 보았습니다.
이제 자매에게서 보혈의 완전함으로 부터 오는 하늘의 신령한 복들이
어떻게 은혜로 주어지는지를 더욱 풍성하게 맛보아 감으로
이제는 바리새인적인 열심이 아니라 정말 많이 용서 받은 여인이 많이 사랑하는 방식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주은 자매이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말씀입니다.
로마서 5:8절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1-11절까지 함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평안을!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 조주은 입니다.
전도여행후 간증문을 써서 발표해야 하는데...
받은 은혜를 어떻게 나누어야 할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제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솔직하게 나누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것 같아 기도하며 적어 보았습니다.
파일첨부로 올렸는데요..
혹시 이안에도 제의가. .제 자랑이.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이번주 토요일 (27일)발표하게 될것 같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진리를 볼수있는 눈을 열어주셔서 주님께 너무도 감사합니다.
계속 인터넷 설교를 들으며 배우고자 합니다~
주 예수이름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참복음을 기뻐하며 원 없이 전하는 자 가 되고 싶습니다~
목사님.. 주 예수님이름으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