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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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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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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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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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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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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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예수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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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내가 꿈꾸는 그 곳은 / 배송희
내가 꿈꾸는 그 곳은 나의 님이 계신 곳
정다운 그의 얼굴 바라보면
마음껏 미소지을꺼야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에 귀에 속삭여 주오
나를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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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목사님께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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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
먼저, 목사님을 통하여 말씀으로 깨닫도록 이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개인 메일로 편지를 보낼까 생각도 했지만 그럼에도 이 공간을 택한것은 어쩌면 저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던 성도들이 적쟎이 있을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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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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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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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성경공부 안내(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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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경기지역 cafe.daum.net/LiveCh-urch
그동안 모였던 장소가 이번 여름 장마로 수리가 필요하게 되어
아래의 장소에서 모입니다.
시간은 그대로 목요일 저녁 7시에서 9시까지 이사야서 공부합니다.
● 주소 : 경기 용인시 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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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예수님)의 쉴 곳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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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조성모 - 가시나무새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예수님)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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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동영상 잡음으로 인한 사운드카드 교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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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컴퓨터 사운드카드 문제로 잡음이 심하였는데 이번에 사운드카드 새로 교체하여 이제 깨끗한음질로 동영상 및 음성mp3파일 올려드리겠습니다.(03.16 오후설교부터) 항상 이국만리 해외서 또한 국내서 30여명이상 생방송 함께해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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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저녁 설교 파일 요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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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1년 9월 7일부터 이전 수요 저녁 설교를 들을 수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음성 파일 다운이 안되는군요. 주위 여러분들께 CD를 만들어 드리고 있읍니다. 혼자 듣기는 너무도 아까운 설교 말씀 입니다. 부탁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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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성탄예배설교는 특강세미나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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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2013성탄예배설교는 특강세미나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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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사장의 속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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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아빠 |
1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 2 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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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
오!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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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안 |
자유란 무엇일까요?
사전적 의미로는 외부적인 구속이나 무엇에 얽메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데로 하는 것.
아무런 동기나 이유가 없을때 좀 더 순도 높은
자유겠지요. 이런 자유 가지고 계신가요?
구속이나 얽메임이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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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뒷산 둘레길 걷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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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방송국장 |
클릭하세요 => http://evergreen17.8-0port.net/xe/32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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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에덴의 미래(업사이드다운 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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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아빠 |
몇 개월 전에 환타지 영화 “업사이드다운”이 개봉되었었는데, 내용이 특이합니다. 위아래가 거꾸로 상반된 두 행성이 태양을 따라 공존하는데, 중력이 다른 두 세계의 만남은 결코 허락되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트랜스 월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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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동영상은 유튜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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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저희교회 휴대폰 어플(앱) 설치 과정에서 일부 휴대폰에서 안나온다하여 제가 검색 조사한결과 유튜브 영상은 어느 휴대폰 어느 컴퓨터던지 잘나오므로 앞으로는 유튜브 동영상을 올릴예정입니다. 휴대폰 회사별로 기종이 달라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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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는 언제 임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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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아빠 |
여러분은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임하였는지 아십니까? 아직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십니까? 마가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임하였는지 묵상해보고자 합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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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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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 |
어머님을 하늘나라에 보내며 몇자 적어봅니다.
8일 저녁 9시 45분쯤 아버님으로 어머님께서 돌아 가셨다는 연락이 왔다.
정신없이 준비해서 거제 백병원에 도착하니 자정이 되었다.
놀난 아들들은 믿을수 없다며 어머님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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