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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468329 | | 2013-05-21 | 2022-05-26 22:02 |
공지 |
비공개로 원하시면 비밀글로 올려주세요(글작성자와 관리자와 목사님만 열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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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827429 | | 2013-05-21 | 2021-06-27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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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목사님 질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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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성도 | 7337 | | 2016-08-28 | 2017-06-16 18:56 |
안녕하세요 이장우 목사님 설교를 1년째 듣고 은혜를 많이 받은 성도 입니다. 제가 궁금한게 몇가지가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1.제가 아직 세상것(영화.드라마.방송.음악 뉴스.게임 등등 )다양한 매체를 즐기고 있는데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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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과연 하나님(신)을 믿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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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7288 | | 2016-08-31 | 2017-06-16 18:56 |
인간이 과연 하나님(신)을 믿을 수 있을까요?하늘이 http://evergreen17.8-0port.net/xe/391857 2016.August.30.화04:16 96.229.136.201 2 Comments 86 Views 하나님(신)이 영원하고 무한한 존재라면 인간은 피조된 유한한 존재에 불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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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율에 관해서 물어 볼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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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성도 | 7674 | | 2016-09-11 | 2017-08-03 15:25 |
안녕하세요 목사님.. 목사님 설교를 통해서 진리가 무엇이고 은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게 몇가지 있는데 좀 알려주세요.. 1.인간은 선악을 물고 태어난다고 배웠습니다. 혹시 "선악"체계를 갖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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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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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양 | 8198 | | 2016-09-14 | 2017-06-16 18:56 |
불의의 무기와, 의의 무기가 무엇인지 궁긍합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죄란 권세를 말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로마서 6장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궁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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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일군이 저 먹을것 받는 것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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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 8329 | | 2016-09-16 | 2017-06-16 18:56 |
이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목사님들은 교인들의 헌금을 강조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어떤 목사님은 "헌금하지 말라"고 까지 설교를 하십니다. 교인들이 헌금을 하지 않을 경우
질문1)
교인들이 함께 모여 영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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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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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ee322 | 6 | | 2016-09-17 | 2016-09-17 23:02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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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연히 교회 싸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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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장이 | 8 | | 2016-09-21 | 2016-09-21 12:24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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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복음 전하는데는 안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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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성도 | 7226 | | 2016-09-25 | 2018-02-13 17:44 |
안녕하세요 매번 이장우 목사님으로 부터 설교와 늘푸른교회 홈피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또 궁금증이 생겨서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좀알려주세요.. 제가 사는곳에 진리를 올바르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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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의 복음을 전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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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받은 형제 | 12 | | 2016-09-25 | 2016-09-27 12:07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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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같은 질문 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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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 33297 | | 2016-09-26 | 2018-05-14 21:17 |
저는 40대 여자이고.. 10대 때부터 신앙생활하고 꾸준히 십일조를 해왔는데요.. 최근 2개월을 십일조를 하지 않았어요 안해도 되는건지 해야하는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늘 쪼들렸고 저나 가족에게 하고싶은걸 하지 못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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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동아리모임으로 여기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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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성도 | 6424 | | 2016-09-29 | 2017-06-16 18:56 |
목사님 안녕하세요 지인의 소개로 목사님을 알게되어서 매주 감사함으로 인터넷으로 말씀을 들으며 목마름을 채우고있는 성도 입니다 저는 리 단위의 시골에 중형교회에 10년째 출석하고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신도 수 가 늘어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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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많이 힘들지만 용기내어 상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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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씽 | 20 | | 2016-09-29 | 2016-09-30 13:45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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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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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 17168 | | 2016-10-06 | 2017-11-11 21:30 |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죄와 악을 요약 정리하자면
-죄란?
사람이 생명이신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사망)를 말한다.
-악이란?
율법의 속박 아래 사는 삶(굴레,짐)이며 아울러 사람이 얼굴에 땀이 흐르도록 수고함으로 그 삯을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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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의자랑.안목의 정욕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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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성도 | 7 | | 2016-10-07 | 2016-10-07 22:05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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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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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 7056 | | 2016-10-09 | 2017-06-16 18:56 |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경기도에서 신앙생활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제가 섬겼던 바알신을 버리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곳에서도 주님만 아는 바보같은 목사님 만나게되어 이제서야 주님을 보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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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이죠!
여기서 억지로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였다는 것은
로마의 군인들이 식민지역의 사람들을 강제로 부역을 시킬 수 있음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구절을 읽어놓고 억지로라도 십자가를 지고 가면 복을 받는다는 설교를 저도 많이 들었습니다.
시몬은 십자가 지고 싶어서 진 것은 아닙니다.
세상말로 하면 재수 없이 걸려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는 자들은 이것도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있는 일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이 사건을 통하여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것입니까?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은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길입니다.
목숨을 걸고 예수님을 따르겠다던 제자들은 십자가 앞에서 다 도망갔습니다.
그런데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듯이 시몬이 십자가를 지고 가게 되었습니다.
시몬이 원한바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 시몬이 무슨 복을 받았다는 말입니까?
십자가를 지고 감으로 부자가 되었습니까?
십자가를 지고 감으로 세상의 영광을 얻었습니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것이지 그런 내용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요5:39).
마가복음 15:21절을 봅니다.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 구레네 사람 시몬을 소개하면서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라고 소개합니다. 마가복음을 기록할 때에 시몬이라는 사람을 시몬보다 더 알려진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로 소개합니다. 알렉산더는 동명이인으로 나오는 인물들은 구레네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루포라는 사람은 성경에 유일하에 이곳과 로마서 16:13절에 나옵니다.
[롬 16:13]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
마가복음의 루포와 로마서의 루포가 동일인물이라면-많은 사람이 동일인물로 봅니다- 이들이 초대교회에 알려진 인물이며
시몬의 아들 루포와 그의 어머니가 바울의 복음에 동역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시몬이 강제로 십자가를 지게 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접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믿지 못하였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나사렛 예수가 주와 그리스도가 되심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것이 시몬의 복입니다.
그 복이 자기 아들들에게 전하여지고 자기 아내에게 전해진 것입니다.
이것보다 더한 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십자가란 우리가 지고 싶다고 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조차 다 도망가 버린 십자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에게는 이런 십자가가 반드시 찾아오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고생스러운 삶을 십자라라고 말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십자가는 말 그대로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입니다.
질문자께서 질문한 십자가를 억지로라도 지고 가면
그 십자가 진다는 것이 교회에 충성 헌신 봉사라고 하면서 그 결과로 세상의 복을 받는다고 한다면 다른 복음입니다.
성도의 참 복은 세상의 복에서 끊어지고 살 소망까지 끊어지게 하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의지하게 하는 것이
성도에게 임하는 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