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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460259 | | 2013-05-21 | 2022-05-26 22:02 |
공지 |
비공개로 원하시면 비밀글로 올려주세요(글작성자와 관리자와 목사님만 열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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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819229 | | 2013-05-21 | 2021-06-27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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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일과 영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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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것 | 28285 | | 2010-05-10 | 2014-11-26 16:57 |
목사님 로마서 8장에 육신의 일과 영의 일을 구분짓고 있습니다.
육신을 따르는자와 영을 따르는 자 구분짓고 있습니다. 어떻게 분별하며
육신의 일과 영의일은 무엇인지요?
우리의 삶에서 또한 어떻게 나타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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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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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28177 | | 2018-01-23 | 2018-05-14 21:18 |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랜시간 교회에 다녔는데 요즘 마음속에 혼란됨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음... 교회에서 흔히 성도들에게 믿음이 없어서 헌신하지 못하고 헌금도 못한다고 많이 얘기 하시는데 저에게도 맞는말씀 이라 여겨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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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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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 27792 | | 2011-01-19 | 2017-09-27 22:30 |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4장 24절부터 26절
말씀에 여호와꼐서 그를 죽이려 하신지라 왜 하나님이 모세를 죽이려 했는지궁금하고
이 부분이 이해가 안가요
24부터 26절까지 설명좀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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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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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 | 27393 | | 2021-12-15 | 2021-12-15 16:56 |
목사님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어 목사님께 질문을 드리게되었습니다. 몇일전 제아내가 퇴근길에 극동방송을 듣는데 어떤 목사님께서 하늘 상급이 있다고 말씀하셨답니다. 1. 하늘 상급이란 무엇인가요?? 또한 그 목사님께서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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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질문을 받고 목사님께 질문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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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 27351 | | 2022-03-11 | 2022-03-12 23:52 |
안녕하세요 목사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 부족하지만, 중고등부에서 분반 선생님을 맡고있습니다. 저번주에 학생들과 나눔을 하다가 고1 여학생의 질문을 받고 고민이 되어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이번주에 꼭 다시 답변을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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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마음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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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6939 | | 2021-12-24 | 2021-12-24 18:33 |
안녕하세요 유튜브를 통해 목사님을 알게된 대전에 사는 여대생입니다. 평소 언약을 따라서 책 읽고 설교만 듣고 복음 칼럼 상담 눈팅만 하다가 목사님 고민이 있어서 연락을 드립니다. 진리의 문제인지 제 사고습관의 문제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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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선한 일 선한 사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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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76jy | 26829 | | 2022-03-16 | 2022-03-26 07:01 |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디모데전서 6장 18절에 있는 "선한 일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구절에 대하여 가르쳐 주세요. 죄송합니다. 여러번 설교해 주신 거 같은데 아직 생각이 모자란 것 같습니다. 감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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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담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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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26459 | | 2021-12-23 | 2021-12-23 19:06 |
글을 올리는데 다 지워져 버렸네요! 그래서 간단히 이렇게만 말씀드립니다. 마음이 무거운 이유는 진리의 문제인지? 나의 자존심 문제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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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과 둠밈님에게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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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26083 | | 2022-01-24 | 2022-01-30 16:27 |
안녕하세요. 우림과둠밈입니다.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합니다. 익스폴러 브라우저 사용할때는 로그인이 되었는데 크롬으로 교체후에는 로그인이 안됩니다. 전에는 로그인 없이도 영상을 퍼날랐는데 까다로워 졌습니다. 전과 같이 개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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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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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 | 25250 | | 2022-02-10 | 2022-02-16 22:01 |
안녕하십니까, 목사님 좋은 말씀으로 가르침을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앞으로도 계속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행위언약' 에 대해서 가르쳐 주시길 원합니다. 기존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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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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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24709 | | 2011-09-06 | 2015-01-22 21:16 |
복음서를 읽다보면 흥미로운 사건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 중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귀신들린자들은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예수님을 만나거나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을
하는데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많은 제자들이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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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아닌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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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 | 24517 | | 2018-02-05 | 2018-07-12 14:18 |
목사님, 요즘 날씨가 정말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 교회 예배 시간은 주일 오전, 오후 예배, 수요 저녁 예배로 이뤄져 있고, 예배 시간마다 조금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만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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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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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구 | 24043 | | 2010-09-20 | 2018-05-05 06:06 |
항상 말씀을 잘 듣고 있습니다...넘 감사합니다.
구원은 우리가 가만히 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행위가 아닌 주님의 행위로 구원은 이루어 진다고
하였습니다..근데 빌립보서 말씀중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구원을 이루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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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 신자들에게 일어나는 영적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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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용 | 23839 | | 2017-07-03 | 2018-07-12 14:18 |
부산에 장광용 집사입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 오늘도 창원에 올라갈까 망설이다. 목사님 쉬시는데, 방해가 될것같아 글로 보냅니다. 보통 초신자가 예수 믿으려 들 때 집안에 우환이 드는 경우를 봅니다. 우리는 이를 “영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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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병주고 약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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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 23767 | | 2016-12-06 | 2018-10-29 22:49 |
목사님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악과 따먹은 인간을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서 일방적으로 추방하였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생명나무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그 길을 원천봉쇄하셨습니다(창3:24). 다시말해 하나님은 인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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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7:5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미스바에 모아 금식기도하여 블레셋을 물리친 내용입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한국 사람들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한다고 하면 미스바 구국 금식기도회라고 합니다.
오늘 창원 실내 체육관에서도 미스바 1만명 금식기도회가 있다고 몇번이나 문자가 왔습니다.
구약의 미스바 금식기도는 이스라엘 국가가 하나님의 언약을 받은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그 언약대로 회개하고 희생의 제사를 드림으로 적들을 물리치게 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언약의 나라가 아닙니다. 미스바라라는 지명 역시도 없습니다.
그런데 미스바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은 블레셋 군대가 물러가듯이
우리도 금식하며 회개하고 기도하면 우리 나라를 위협하는 적들이 물러가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기도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적을 물리쳐 달라고 기도하는 그 적들이 누구입니까?
북한이 도발을 하면 북한 일수도 있고, 일본이 독도를 거론하면 일본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도회에서 미국은 한번도 거론이 되지 않습니다.
서울 광장에서 기독교 단체가 모이면 성조기가 나부낍니다.
그러므로 미스바 기도회란 회개하는 기도회라기 보다는
우리의 욕심을 더하여 달라는 기도밖에 안 된다고 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나라는 대한민국은 아니지요!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나라가 아닙니다.
정말 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려면 엘리야처럼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대로 살지 않는 이 나라에 비가 제때에 오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게 하옵소서!
그렇게 되어야 평소에 비가 제때에 온 것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자비인지 알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미스바라고 이름 붙이고 기도하지만
우리나라가 더 부자나라가 되고 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욕심입니다.
그런 기도회를 하는 이유는 그 속에 자신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란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하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것입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