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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461466 | | 2013-05-21 | 2022-05-26 22:02 |
공지 |
비공개로 원하시면 비밀글로 올려주세요(글작성자와 관리자와 목사님만 열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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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820337 | | 2013-05-21 | 2021-06-27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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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록7장,삿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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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20036 | | 2011-11-08 | 2018-10-29 22:48 |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1,요한(7장) 게시록에 보면 각 지파별로
인침을 받은 자의 숫자가 나오는데
그런데 지파 중에 단 지파가 빠져 있습니다.
왜 빠져 있는지 궁금 합니다.(혹 야곱의 죽을때
단 지파의 유언 때문인지요)
2,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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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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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19223 | | 2011-12-02 | 2018-10-29 22:48 |
도피성 제도에 관해서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1,도피성 제도를 약속의 땅에 둔 이유가 궁금합니다.
오늘날에는 도피성을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2,대제사장이 죽어야만 부지중에 살인한자가.왜?자유함을 얻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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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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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18579 | | 2011-12-14 | 2015-01-22 21:16 |
목사님 창세기를 보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하갈과 이스마엘을
내 쫓고 난뒤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이 브엘세바
(창21장22~34)에서 언약을 세우는데
왜 그렇게 했는지 궁금 합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 주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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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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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롯유다 | 18554 | | 2011-12-22 | 2015-01-22 21:16 |
목사님 여호수아14장12절에 보면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라고 나와있는데 그날에 산지를 주소서라는 의미가 그당시의 시대적배경의 의미와 지금 이시대에는 어떻게 보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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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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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집사 | 8 | | 2011-12-28 | 2011-12-28 15:07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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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넷 성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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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집사 | 17294 | | 2012-01-01 | 2015-01-22 21:16 |
반갑습니다.
멀리 임실에서 인터넷 성도가 첫 예배를앞두고 설레이고 긴장된맘으로
온가족이 거실에모여 예배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주의 성령께서 먼저 저희모두의 마음문을 열어주실것을 믿고
참된 예배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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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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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집사 | 16698 | | 2012-01-08 | 2015-01-22 21:16 |
날씨가 어찌나 추운지 자꾸만 몸을 움추려들게하네요...
여기 임실은 눈도 많이내리고 기온도 낮아서 정말춥습니다.
목사님! 계획했던것은 아닌데 갑작스레 직장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주일날도 항상 근무를 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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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저는 매우 갈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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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햇밥 | 8 | | 2012-01-11 | 2012-01-13 13:26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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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 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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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18247 | | 2012-01-13 | 2015-01-22 21:16 |
하루하루의 삶이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치열한 경쟁만 있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별짓을 다 하는 모습이 낯설지
아니하게 느껴집니다.
놋 제단의 뿔에 아도니아,요압의(열왕기상
1장,2장)
사건이 궁금 합니다.아도니아는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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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권은 누구에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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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햇밥 | 30 | | 2012-01-18 | 2012-01-19 11:29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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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답답하고 너무 힘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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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 22 | | 2012-01-19 | 2012-01-21 07:31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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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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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자녀 | 14992 | | 2012-01-24 | 2015-01-22 21:16 |
목사님 늘 귀한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으로 항상 저의 신분이 어떠한지를 잊지 않고 살게 되네요.
모두 주님 은혜겠지요.
오늘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 하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12장 32절의 말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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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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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햇밥 | 28 | | 2012-01-30 | 2012-01-31 11:23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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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처녀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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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햇밥 | 33 | | 2012-02-16 | 2012-02-24 20:27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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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해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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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 | 16563 | | 2012-02-25 | 2012-03-10 09:12 |
샬롬!
설교말씀에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어서 가입했습니다.
성령님을 부르며 성령님께 기도해도 되는가요? 성령님을 찬송해도 되나요? 삼위일체 하나이신 하나님이시니 괜 찮은거죠"
성경검색을 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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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닉네임이 좋습니다.
설레임이 없다는 것은 이미 화석화 되었기 때문이겠지요!
마태복음 10장에서 인자가 올 것이라는 것을 성령의 임하심으로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
예루살렘을 다 돌기 전에 인자가 올 것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임하심보다 예수님의 재림을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는 아직 핍박도 없었습니다.
성령이 임하고서 본격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예루살렘에서 핍박을 받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왜 예루살렘을 다 돌기 전에 재림을 말씀하시는가 하면
부분으로 전체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에서도 예루살렘의 멸망과 세계와 우주의 종말을 함께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부분으로 전체를 보는 것입니다.
복음이 땅 끝까지 증거되면 예수님이 재림하시는데 예루살렘이 시작이었으니 지구 한바퀴 돌아서 예루살렘에 복음이 증거 되면
끝이 다 되어가는 것이지요! 이제 예루살렘에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중국과 이슬람권과 인도에 많은 민족들이 복음을 전혀 들어보지 못한 자들이 있기에 그런 민족에게도 복음이 증거되면
주님 다시 오시겠지요!
주님 다시 오심을 설레임으로 기다리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하며
복음이 증거 되는 일에 우리를 조금이나마 사용하여 주신다면
감사함으로 순종하겠다는 마음이 복음에 빚진 자의 모습이겠지요!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