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906
2010.03
06
혼자 있을땐 참말로 경건한 것 같고,
남보다 더 많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 같은데
관계속에 섞여 있다보면 언제나 넘어집니다.
그래서...
참 아파하고, 힘들때가 있습니다.
주님을 부인하고 돌아서서 엉엉 울었던 베드로처럼
뒤늦게야 넘어졌음을 깨닫고 가슴깊이 울어봅니다.
그래도 외면 하지 않으셨던 주님...
그사랑 믿으니 새 힘을 얻습니다.
주님 안으로 불러주시고,
태아에게 탯줄로 영양분을 공급하듯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을 주시는 주님...
내 고집을 꺽으시려고
시련을 주신 하나님
내 자존심을 꺽으시려고
고난을 주신 하나님
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하나님이
축복의 채찍을 드시니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나는 불만을 않으리
나는 불평을 않으리
축복의 통로가 되라고
주님이 주신 고난이라면
<간주중>
내 생각을 바뀌시려고
응답을 미룬 하나님
내 욕심을 회개케하려고
환란을 주신 하나님
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하나님이
사랑의 채찍을 드시니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나는 감사를 드리리
나는 찬송을 드리리
은혜의 통로가 되라고
주님이 주신 시련이라면
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하나님이
사랑의 채찍을 드시니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나는 감사를 드리리
나는 찬송을 드리리
은혜의 통로가 되라고
주님이 주신 고난이라면
주님이 주신 시련이라면
남보다 더 많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 같은데
관계속에 섞여 있다보면 언제나 넘어집니다.
그래서...
참 아파하고, 힘들때가 있습니다.
주님을 부인하고 돌아서서 엉엉 울었던 베드로처럼
뒤늦게야 넘어졌음을 깨닫고 가슴깊이 울어봅니다.
그래도 외면 하지 않으셨던 주님...
그사랑 믿으니 새 힘을 얻습니다.
주님 안으로 불러주시고,
태아에게 탯줄로 영양분을 공급하듯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을 주시는 주님...
내 고집을 꺽으시려고
시련을 주신 하나님
내 자존심을 꺽으시려고
고난을 주신 하나님
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하나님이
축복의 채찍을 드시니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나는 불만을 않으리
나는 불평을 않으리
축복의 통로가 되라고
주님이 주신 고난이라면
<간주중>
내 생각을 바뀌시려고
응답을 미룬 하나님
내 욕심을 회개케하려고
환란을 주신 하나님
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하나님이
사랑의 채찍을 드시니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나는 감사를 드리리
나는 찬송을 드리리
은혜의 통로가 되라고
주님이 주신 시련이라면
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하나님이
사랑의 채찍을 드시니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나는 감사를 드리리
나는 찬송을 드리리
은혜의 통로가 되라고
주님이 주신 고난이라면
주님이 주신 시련이라면
예전에 문자로 저의 상처를 감싸 주시던 분.. 맞으시죠?
늘푸른 교회 목사님 동영상 설교로 나름 많은 은혜가 되어 가끔씩 이 홈피에 들어온답니다~
아는 이름이 눈에 띄니 반갑네요~
정말 제 고집을 꺽으시려고 시련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찬양이 있었다니.. 꼭 제마음 같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