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9 | 깊도다! | 이장우목사 | 
      
            
        
            
            
                
                                            | 178 | 하나님의 뜻대로 | 이장우목사 | 
      
            
        
            
            
                
                                            | 177 | 긍휼도 때가 있습니다. | 이장우목사 | 
      
            
        
            
            
                
                                            | 176 | 세 사람의 긍휼고백 | 이장우목사 | 
      
            
        
            
            
                
                                            | 175 | 긍휼을 버렸도다 | 이장우목사 | 
      
            
        
            
            
                
                                            | 174 | 긍휼히 여기는 자는 | 이장우목사 | 
      
            
        
            
            
                
                                            | 173 | 긍휼히 여기므로 | 이장우목사 | 
      
            
        
            
            
                
                                            | 172 | 긍휼을 잊지 마소서 | 이장우목사 | 
      
            
        
            
            
                
                                            | 171 | 긍휼을 얻음이라 | 이장우목사 | 
      
            
        
            
            
                
                                            | 170 |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 이장우목사 | 
      
            
        
            
            
                
                                            | 169 | 긍휼히 여기므로 | 이장우목사 | 
      
            
        
            
            
                
                                            | 168 | 로루하마에서 루하마로  54 | 이장우목사 | 
      
            
        
            
            
                
                                            | 167 |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 이장우목사 | 
      
            
        
            
            
                
                                            | 166 | 긍휼을 베풀지 말고  1 | 이장우목사 | 
                      
            |  |  | 설레임 | 
                
              
            
        
            
            
                
                                            | 165 | 긍휼이 여기지 아니하시면? | 이장우목사 |